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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불문, 주제 불문  두두 조합원들의 하고픈 이야기

4대보험완납증명서

가을
2020-06-12
조회수 597

공공기관 위수탁 사업을 할 때 등장하는 4대보험완납증명서.

협동조합에서 상근자 한명 두려면 조합운영을 위한 수입이 얼마나 되어야 가능할까?

서울시 생활임금이 월 219만원이라는 2019년 하반기 언론기사가 눈에 띈다.

이런 운영비를 마련하려면 매출은 얼마를 일으켜야 하나?

예전에 들은 기억으로는, 한명이 일하려면 연봉만큼 복리후생을 비롯하여 부대비용이 필요하다.

약1억 매출은 되어야 4대보험 가입자 1명을 고려해볼 수 있고,

공공에서 요구하는 4대보험완납증명서를 낼 수 있다.

상근자 못두는 협동조합은 어쩌라고!


사실 이런 시스템은 월급노동을 보호하는 취지일 것이니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 그중에서도 프리랜서와 같은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여생을 자유롭게 나눠 쓰고 싶어하는 50+세대가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누구나 일하고 보호받는 사회, 누구나 일한만큼 얻은 소득에 맞게 분담하고 보장받는 전국민을 위한 4대보험 제도면 좋겠다. 

우리도 편하게  4대보험완납증명서내고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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