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90분 동안 개최한 '통 to you 공감토크콘서트'는 도봉구청과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가 공동 개최한 행사인데, 두두협동조합이 기획과 진행을 맡았습니다. 온오프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50+북부캠퍼스 '모두의 강당'에 25명 참석하고,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봉봉 TV 생중계를 통해 많은 구민이 온라인으로 동참했습니다.
토크 주제는 10월에 사전 조사를 통해 정했는데 “전반기 인생을 돌아보며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재무, 건강, 여가, 일 순으로 많았습니다.
오프닝 행사로 50+북부캠퍼스 커뮤니티인 '게스트'의 공연이 있었고, 사회는 두두협동조합의 김명희 이사가 맡았습니다. 도봉구청장님도 화면으로 축사를 해주셨고요.
1부에서는 문래동 마을활동가 최영식 씨와 사회적기업 ㈜디올연구소 대표인 이종근 씨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토크 진행은 두두협동조합 이귀보 이사장이 맡아 참여자와의 소통을 도왔습니다.
"도봉구의 50+세대(신중년)는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인생 2막을 살아가야 하는지?"
2부는 현장 참여자에게 질문 후 참여자가 스케치북에 답을 써 발표하는 ‘Give & Take 스케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생 2막에서는 내가 (무엇을) 하는데 필요한 돈을 벌고 싶다."
“내가 초능력이 있다면 (이것) 하나는 꼭 이루겠다.”
“아름다운 신중년이 되고 싶은 나, 당장 (이것부터) 시작해야지!”
쌍방향으로 소통하면서 진행된 공감토크콘서트!
짧은 시간이었지만 도봉구 신중년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 새로운 삶을 향한 도전의 불씨를 안겨드린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기사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3316
11월 23일 90분 동안 개최한 '통 to you 공감토크콘서트'는 도봉구청과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가 공동 개최한 행사인데, 두두협동조합이 기획과 진행을 맡았습니다. 온오프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50+북부캠퍼스 '모두의 강당'에 25명 참석하고,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봉봉 TV 생중계를 통해 많은 구민이 온라인으로 동참했습니다.
토크 주제는 10월에 사전 조사를 통해 정했는데 “전반기 인생을 돌아보며 가장 후회되는 것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재무, 건강, 여가, 일 순으로 많았습니다.
오프닝 행사로 50+북부캠퍼스 커뮤니티인 '게스트'의 공연이 있었고, 사회는 두두협동조합의 김명희 이사가 맡았습니다. 도봉구청장님도 화면으로 축사를 해주셨고요.
1부에서는 문래동 마을활동가 최영식 씨와 사회적기업 ㈜디올연구소 대표인 이종근 씨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토크 진행은 두두협동조합 이귀보 이사장이 맡아 참여자와의 소통을 도왔습니다.
"도봉구의 50+세대(신중년)는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인생 2막을 살아가야 하는지?"
2부는 현장 참여자에게 질문 후 참여자가 스케치북에 답을 써 발표하는 ‘Give & Take 스케치’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생 2막에서는 내가 (무엇을) 하는데 필요한 돈을 벌고 싶다."
“내가 초능력이 있다면 (이것) 하나는 꼭 이루겠다.”
“아름다운 신중년이 되고 싶은 나, 당장 (이것부터) 시작해야지!”
쌍방향으로 소통하면서 진행된 공감토크콘서트!
짧은 시간이었지만 도봉구 신중년 분들에게 공감과 위로, 새로운 삶을 향한 도전의 불씨를 안겨드린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이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기사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