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자치회 화상워크숍 사전접속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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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는 2021년 첫 사업으로 은평구 동(洞) 주민자치회 출발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은평구 16개 동 중 5개 시범동은 이미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는데, 11개 확대동은 자치위원만 뽑은 상태입니다. 코로나 19로 50명의 동자치위원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없기 때문이지요.

두두는 지난 해, 50+시민참여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한 경험을 살려 5개 확대동의 주민자치회 화상워크숍 진행을 맡았습니다. 5개 동은 진관동, 녹번동, 불광1동, 증산동, 수색동입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분은 9명인데요, 이귀보 이사장이 사업을 총괄하면서 화상회의 메인 진행을 합니다. 


조 진행을 맡은 퍼실리테이터는 김명희, 김수진, 차은경, 김기영, 박영록, 정은희이고요, 서창희는 운영지원, 추미양은 촬영과 기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상워크숍은 1월 25일(월)부터 2월 1일(월)까지 하는데, 사전 점검과 워크숍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접속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진관동은 1월 20일(수) 주민센터, 녹번동은 1월 22일(금) 50+중부캠퍼스에서 사전접속 행사를 가졌습니다.


사전접속 행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경험을 바탕으로 무난히 잘 마쳤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다소 어려운 점도 있었지요. 주민자치위원 연령층이 20~70대이고, 60대 이상이 30~50%를 차지하고 있어 기본적인 ZOOM 기능 사용법부터 상세히 알려드려야 했습니다.


자치위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면서 워크숍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어요.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자신의 동(洞) 살림을 직접 계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신거지요.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작은 화면으로 만났지만 재미있다고 말씀 해 주시고 워크숍에서 꼭 만나자고 다짐도 하셨습니다. 저희들도 화답하는 의미에서 철저히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계기로 향후 두두의 활동 영역이 확장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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